위성락은 대한민국의 외교관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제9대 국가안보실장이다. 그는 1954년 9월 14일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면 옥당리에서 태어났으며, 장흥 위씨 가문 출신이다. 서울 남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제1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의 길에 들어섰고, 문민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을 시작으로 외교통상부 북미국장, 외교통상부장관 특별보좌관 등 다양한 요직을 두루 거쳤다. 병역은 육군 제35보병사단에서 복무했으나 의가사 사유로 이병 전역하였다.
그의 외교 커리어는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관통하며 한반도 평화 및 북미 외교에 집중되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제3대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북핵 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 실무를 총괄했고, 이어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주러시아연방 특명전권대사로 재임했다. 이후 외교현장에서 물러나 중앙대학교에서 외교학 겸임교수를 맡는 등 학계에서도 활동하며 한반도 외교안보 이슈에 대한 전문적 견해를 꾸준히 밝혀왔다.



정계 입문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면서 시작되었다.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외교와 안보에 관한 전문성을 적극 발휘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6월 5일, 대통령의 전자결재로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되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배우자 김상학 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당 소속은 무소속이다.



위성락은 대한민국의 외교관 출신 정치인으로, 외교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뒤 정계에 입문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주러시아 특명전권대사를 지낸 인물로서 한반도 주변 외교 지형과 대북정책, 북방외교에 있어 깊은 이해와 실전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다. 그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외교·안보 정책을 전담 보좌하며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제22대 국회의원직을 거쳐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이 당선됨에 따라 초대 국가안보실장으로 발탁되었다.



위성락 - 어린 시절과 학문적 기반
위성락은 1954년 9월 14일,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면(현 관산읍) 옥당리 옥산마을에서 태어났다. 이후 가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이리시(현 익산시)로 이주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남성고등학교(22회)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에 입학해 외교와 국제정치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다졌다. 1977년 육군에 입대해 제35보병사단에서 소총수로 복무했지만, 이듬해 1월 가사 사정으로 의가사전역하며 병역을 마무리했다.



외교관 경력과 정책 실무자 시절
1979년 제13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위성락은 그해 외무부에 입부하며 외교관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곧바로 다양한 주요 보직을 맡으며 외교관 경력을 차곡차곡 쌓았다. 문민정부 시절에는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부 장관 보좌관 등 요직을 역임했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외교통일안보분과 행정관으로 발탁되었고, 이후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을 거쳐 참여정부에서는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책조정관으로 일했다.


그는 특히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를 둘러싼 외교의 중심에 있었으며, 미국과의 실무 협상 및 정책조율에 있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로도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이후 다시 외교 현장으로 복귀하여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정무공사, 외교통상부장관 특별보좌관 등을 거쳤으며, 이명박 정부에서는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맡아 대북정책의 실무를 총괄했다. 그 후 주러시아 대사로 임명되며 외교관 경력의 정점을 찍었다.
러시아 대사 재임 시절, 그는 북방정책과 대러 경제협력, 북한과 러시아 간의 외교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대한민국 외교의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계 진출과 국회의원 활동
외교관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외교안보 참모로 참여하면서 정치권에 본격 입문했다.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캠프 내 외교·안보 정책 수립에 깊이 관여했으며, 캠프 내부에서도 전략적 시야와 현실적 감각을 겸비한 외교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 여전히 전문성을 발휘했다. 특히 그는 국정감사 및 입법 과정에서 외교부와 국정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날카로운 질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여야를 가리지 않는 합리적 접근과 외교 일선 경험에 기반한 정책적 통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국회의원 재임 중인 2025년 2월, 더불어민주당이 출범시킨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동북아 정세의 다변화에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국가안보실장 취임
2025년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따라 출범한 제21대 정부에서 초대 국가안보실장으로 내정되었다. 공직 취임에 따라 겸직 및 당적 보유 금지 조항에 의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고 국회의원직을 사임했다. 그의 의원직은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승계하였다.
6월 5일 오전 9시 30분,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첫 전자결재로 위성락의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그는 공식적으로 국가안보실장에 취임하였다. 이후 위성락은 국가안보를 총괄하는 핵심 컨트롤타워의 수장으로서, 북한 문제, 미중 전략경쟁, 한일관계 등 복합적 안보 이슈에 대처하는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을 주도하게 되었다.



주요 이슈와 평가
위성락은 노무현 정부 시절 외교안보라인 내에서 불거졌던 '동맹파 대 자주파' 논란 당시 동맹파 인사로 분류되며 주목받았다. 북미국의 일선 외교관들이 당시 대통령과 청와대 보좌진을 조롱하는 내부 투서를 제출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당시 북미국장이었던 그는 직접적인 책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직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그러나 이는 곧 청와대 NSC 정책조정관으로 발탁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그가 청와대 차원에서도 실력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었음을 방증한다.
정책적 입장에서는 핵무장론에 반대하는 확고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경제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는 무모한 전략보다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 실용 외교를 강조해 왔다.
한편, 위씨가 흔하지 않은 성씨인데다 이름인 ‘성락’이 중국계 인명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화교 출신이라는 오해를 받은 바도 있으나, 그는 전남 장흥 출신의 순수한 한국인이다. 또한, 영화 <범죄도시> 1편에 등장한 조폭 중간 보스와 이름이 같다는 점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한자까지는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동명이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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