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조태용 : 전 국가정보원장, 그에 대해 알아보자.

https://tpzjs4.tistory.com/ 2025. 7.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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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은 1956년 8월 2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현재 68세입니다. 본관은 평양 조씨이며, 현재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병역은 독자로 육군 이병으로 복무를 마쳤습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이진영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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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은 제14회 외무고시에 합격하며 외교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1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부 북미국 제2심의관,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치며 외교 실무 역량을 쌓았습니다. 또한 국민의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장관보좌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및 제8대 주아일랜드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하며 다양한 정부에서 외교 정책 수립 및 집행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는 제17대 주호주연방 특명전권대사로 활동했습니다.

조태용

박근혜 정부에서는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외교부 제1차관, 국가안보실 제1차장,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외교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제27대 주미합중국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하며 한미 동맹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2023년 3월 30일 제6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되어 그해 12월 31일까지 재직했으며, 2024년 1월 16일부터 2025년 6월 4일까지 제37대 국가정보원장을 지냈습니다. 현재는 무소속이며,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조태용은 1956년 8월 2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외교관 출신 정치인입니다.1980년 제14회 외무고시에 합격하며 외교관의 길을 걸었고,1981년 육군 독자 방위병으로 복무를 마쳤습니다.외무공무원으로서 북미2과장,북미1과장,주태국대사관 참사관,북미국 제2심의관,북핵외교기획단장,북미국장,주아일랜드 대사,주호주 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특히 참여정부 시기에는 대통령비서실 파견 근무를 통해 6자회담 차석대표를 맡으며 2005년 9.19 공동성명 채택에 기여하는 등 북핵 외교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차관급으로 영전하여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외교부 제1차관,국가안보실 제1차장을 지내며 외교안보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대미 외교 일선에서 오래 활동하여 영어에 유창하며,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빅터 차 교수 등과 함께 한미동맹에 대해 논의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2019년 5월 '문재인 정권 안보파탄 백서' 제작을 위해 자유한국당에 영입되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2020년 미래한국당에 입당하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그는 정치권에 오게 된 배경으로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위협을 경시하는 태도에 동의할 수 없었다"고 밝혔으며,특히 9.19 군사합의와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을 계기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국회의원으로서 첫 임무로 '북한인권법 되살리기'와 '북한 인권침해기록 정비'를 꼽으며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활동을 희망했습니다.또한 2015년 위안부 합의 내용과 관련하여 윤미향 당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합의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에 대해,당시 외교부 담당자가 윤미향 대표와 충분히 논의했다는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증언하며 논란에 가세했습니다.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초대 외교부장관 후보자로 거론되기도 했으며,2022년 5월 17일 주미대사로 임명되며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조태용은 2023년 3월 30일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되어 그해 12월 31일까지 직무를 수행했습니다.국가안보실장 재임 중 한미일 3국 정상의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 직후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독자적인 핵연료 농축 및 재처리 능력 확보를 '향후 미국과 논의,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언급했습니다.또한 일본 자위대가 독도에 접근하거나 상륙하려 시도할 가능성에 대해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일본에서도 그런 요구를 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변했습니다.2023년 12월 19일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되었고,2024년 1월 11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1월 16일 제37대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되어 2025년 6월 4일까지 재직했습니다.하지만 재직 기간 동안 여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1999년 음주운전 적발에도 별도의 징계 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점,미국 기업으로부터 주택 임대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명과 상반되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채상병 사망 사고 수사 외압 의혹에 연루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으며,당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통령의 'VIP 격노설' 관련 진술이 번복되는 등 여러 관계자의 증언과 충돌하면서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2024년 12월 6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부 폭로 과정에서 국정원 홍장원 차장의 경질을 지시했다는 의혹과 함께,정치인 체포 관련 지시 여부에 대한 그의 진술이 계속해서 바뀌면서 위증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이로 인해 조태용이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관련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고,직무유기 및 정치관여 등의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습니다.또한 국정원장 재직 당시 김건희 여사와 문자 소통을 한 사실이 드러나 정보기관 수장과 영부인 간의 비정상적인 교류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2025년 7월 11일 내란 특검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되었고,7월 16일에는 내란 후 증거인멸과 관련하여 그의 주거지 등이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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