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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 제17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 제3대 문화재청장. 그에 대해 알아보자.

https://tpzjs4.tistory.com/ 2025. 7.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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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은 1949년 1월 18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에서 태어난 미술사학자이자 공무원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습니다. 이후 영남대학교 조형대학 교수,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 등을 역임하며 미술과 문화재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키는 182cm이고, 체중은 프로필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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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 9월 3일부터 2008년 2월 22일까지 제3대 문화재청장을 지내며 문화재 행정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로 재직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최근 2025년 7월 20일에는 제17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임명되어 다시 한번 문화 분야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불교에서 무종교로 종교를 바꾼 이력이 있으며, 배우자 최영희와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유홍준

 

유홍준의 생애와 학문적 활동

 

유홍준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난 미술평론가이자 미술사학자입니다.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젊은 시절에는 3선 개헌 반대 투쟁과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는 등 격동의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출소 후 복학하여 학업을 마쳤으며,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미술평론가로 등단했습니다.

 

그의 학문적 여정은 1991년 영남대학교 교수로 시작되었고,이후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거치며 한국 문화와 미술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갔습니다.특히 1993년에 출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크게 기여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이 책은 많은 대학에서 교양 교재로 활용되었고,인문학 붐을 일으키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이외에도 『명작순례』,『유홍준의 국보순례』 등 여러 저서를 통해 한국 미술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공직 경력과 정치적 행보

 

유홍준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 제3대 문화재청장으로 임명되어 2008년까지 재직하며 문화재 행정을 이끌었습니다.문화재청장 재임 당시 숭례문 방화 사건이 발생해 책임지고 사퇴하기도 했지만,당시 숭례문이 서울시 관할이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도 있었습니다.그는 문화재청장으로서 문화재를 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의 온기가 닿아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고궁을 국빈 접대 장소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2025년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이어갔습니다.2025년 7월에는 제17대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임명되며 다시 한번 문화계의 중요한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이처럼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정부의 여러 문화 관련 요직을 맡으며 한국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다양한 논란과 비판

 

유홍준은 문화재청장 재임 시절과 여러 저서,강연 등을 통해 다양한 논란과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효종 왕릉에서 버너 취사를 한 일과 고궁 만찬 행사를 주도하며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를 샀고,낙산사 화재 당시 동종 복원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은 것도 구설수에 올랐습니다.또한,신미양요 때 노획된 수자기 반환 당시 맨손으로 유물을 만져 문화재 보존 원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학문적으로는 『완당 평전』에서 200여 곳 이상의 오류가 지적되거나,『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일제 쇠말뚝 괴담 등 낭설을 포함한 점이 비판받았습니다.한때 TV 프로그램에서 고려청자를 '여대생의 엉덩이'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여성계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이외에도 '현충사는 박정희 기념관 같다'는 발언,박물관 앞 나무 벌목 지시 등으로 보수층의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박물관 입장료 부과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경제 수준을 고려할 때 무료 관람 시대는 지났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이는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부족한 문화재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주장으로,대영박물관 등 해외 주요 박물관들이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논리를 강화했습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관람료 인상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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